기타 사부님이 공연 떠나기전에 함 연습해 보라고 한 곡인데, 당시 MR을 받지 못해서 느낌이 비슷한 MR을 다운받아서 녹음해 보았다.
지금까지 녹음한 곡은 ES-335, VOX Tonelab SE의 환경이 주류였다면, 이번에 녹음한 곡은 Schecter SD-II, BOSS ME-50으로 장비가 완전히 바뀌어서 톤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MR 특성상 내 연주는 1/3이후 정도 부터 나온다. 처음 연주나오는 부분은 반주임. ㅎㅎ
17" CRT 모니터를 켜면, 잡음 유입이 상당해서 녹음버튼 누르자 마자 모니터를 꺼 버리는 테크닉까지... 다만, 들으면 들을수록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창피하다. 짭.
(당연히 녹음할때는 헤드폰을 끼고 녹음을 한다. 인사불성 상태에서 녹음 도중 갑자기 집사람이 옆에 서 있어서 순간 깜짝 놀랐다는... 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