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Beatles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보통 알고 있는 사람은 John과 Paul이 대부분이고, 기타를 누가 쳤는지, 드럼을 누가 쳤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많은 사람들은 George Harrison에 대해서 모르고 있으나, 외국의 경우에는 그를 기리는 콘서트에 엄청나게 유명한 사람들이 우정출연을 자원하거나, 유명한 그룹의 콘서트에서 자신들의 노래가 아닌 그의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첫번째 영상물은 TOTO의 암스텔담 공연중 Steve Lukather가 부른다. 연주도 연주지만, 이 곡 바로 앞의 멘트에서 "하늘에 있는 내 친구 조지에게 이 곡을 바친다"라는 대목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이 영상에서 짤려있다. 무슨 영상 편집을 이렇게 하나? --+
두번째 영상은 Concert for George하는 제목으로 열렸던 공연 중 역시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이 곡을 Eric Clapton이 불렀다.
또한, 80년대에 USA for Africa라는 행사가 대대적으로 미국에서 홍보되고, 당시 "We Are the World"라는 노래가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쳤으며, 당시 "We Are the World"에 참여하지 못한 미국 음악인은 상당히 곤혹스러웠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로 USA for Africa는 일단 규모나 홍보면에서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George Harrison은 1971년 "The Concert for Bangladesh"에서 그는 방그라데쉬의 빈민 문제를 방관자적 입장이 아닌 당시 방그라데시에 직접가서 공연을 하는 엄청난 일을 저지른다. 사실 이런 것이 돈만가지고 되는 일은 아닐 것이라고 보며, George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아~ 얼마나 아름다운가!!!
물론 George Harrison은 사망하였고, 아직도 그의 음악은 너무도 그립다. 왜 내가 좋아 하는 뮤지션들은 이미 사망했거나, 젊은나이에 이미 세상을 떠났는지 참으로 알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