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반적으로 맥 OS X 역시도 운영체제이며, Windows도 운영체제 입니다. 예전에 보면 맥 OS의 보안성은 Windows와는 상대가 안 될 정도로 훌룡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개인적으로는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취약성이 존재하지 않는 소프트웨어가 존재한다는 것인데, 이론적으로도 전혀 근거 없는 판단이라고 봅니다.
다만, 익스츄림리 크리티컬에 해당하는 취약점의 경우, XP+VISTA가 4건이 존재하여, 이 점에 있어서는 MAC OS X가 좀 더 안전(?)하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익스츄림리 크리티컬에 해당하는 일반적으로 Zero-Day Attack을 의미합니다. 물론 하일리 크리티컬에 해당하는 부분에서도 Zero-Day Attack에 해당하는 부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아마 해당 내역을 보며, MAC OS X에서 발견된 취약점은 Adobe, Perl, Directory Traversal 등의 취약점으로 취약점 구분상 MAC OS X의 직접적 취약점과는 관련성이 떨어진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겠으나(물론 직접적 취약점도 존재합니다), 지금까지 Windows 취약점의 갯수 역시도 동일한 조건에서 다루어져 왔다는 점은 인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4개냐 243개냐의 차이가 그렇게 큰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만, 취약점에 대한 대응 방식은 윈도우즈의 경우, 그 동안 하도 많이 당해와서 요즘엔 정형화된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더군요.